예수그리스도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전이 되신 예수 본문: 요한복음 2:13-22 제목: 성전이 되신 예수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오시는 성탄기념절을기억하는 주간을 보내자.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우리 존재의 의미를 만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그 분이 갖고 있는 의미를 다양하게 조명하고 이해하자. 그 중 오늘은 예수님이 본인의 의미를 설명한 것을 주목하자. I. 유월절 성전 뜰에 벌어진 풍경 유월절은 유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절기이다. " 담을 넘어가다" 유월절이 다가와 성전 뜰 안에 제물될 산 동물과 이를 사고파는 상인들이 있었다. 성전 안에서조차 상업이 굉장히 횡행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의미하는 성전 안에는 들어올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나뉘어 있다. 그러나 그 의미가 완전히 퇴색되고 상인들이 한몫 챙길 수 있는 기회의 장소로 사용되고..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본문: 이사야 11장 제목: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앗수르로 인해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사람이 있으리라고 말씀해주신 10장, 같은 상황에 주어진 또다른 환상. 1. 다윗의 아버지, 이새의 자손에 대한 예언적 묘사. 특이하게도 다윗의 자손으로가 아니라 이새의 자손으로 이야기하여 다윗을 연상하게 한다. 다윗과 같은 통치자의 이미지가 묘사되어 있다. 2절에 소개되는 주님의 영은 하나님이 주시는 정신적 요소로 보인다. - 지혜와 총명의 영은 열왕기상 3장에 솔로몬에게 주신 선악을 분간하는 것을 의미한다. - 모략과 권능의 영은 일이 가장 적절히 행해지게 하는 전략과 능력을 말한다. -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영은 영문을 통해 보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이..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본문: 이사야 6:1-13 제목: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선지자 이사야가 소명을 받는 이야기. 보통 선지서의 서두에 나오는데 이사야는 중간에 나온다. 하나님의 현존을 본 이사야는 자신의 부정에 의한 낭패감을 느꼈는데 하나님께서 이를 사하여 주신다. 그리고 부르시는데 자원하는 형식을 가진 특이점이 있다. 이후 소명의 내용과 기간이 나온다. I. 9~10절은 소명의 내용 선지자로 부르시고 바른 메시지를 선포해도 외면하고 적대하는 사람들의 이미지.. 선지자에게 주어진 임무는 진리를 전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거짓 메시지가 환영받는 세대였을 것이다. 얼마나 듣기 좋은 메시지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바른 메시지인가를 기준으로 삼아라. II. 2~4절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교회와 일꾼 본문: 고린도전서 3:5-17 제목: 교회와 일꾼 3장 4절까지는 교회 내 분파를 만들고 다투며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는 태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세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교회가 커지고 이권이 개입되면 이와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 고린도 교회의 분파는, 특정 지도자를 추종하면서 다른 지도자는 배제하는 태도와 관련이 있다. 이에 바울은 교회의 일꾼이 가진 의미와, 교회의 의미를 3가지 은유를 사용해 설명한다. 1. 농사, 농부의 비유 v5. 아볼로나, 바울이나 사역자다! 사역자의 원어 "디아코노이"는 시중드는 사람, 섬기는 일을 하는 사람, 종이라는 의미가 있다. 해당 단어는 주인이 따로 있다는 의미가 전제되어 있다. 여기서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다. 오직 자라게 하는 이는 하나..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의 일하심 본문 : 고린도전서 2:1~16 제목 :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의 일하심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4 RNKSV 여기서 말하는 "그럴 듯한 말"은 1세기에 유행한 수사학, 전달방식을 뜻한다. "지혜"는 철학 등 당시 유행하던 고상한 내용, 사고이다.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은 힘이 있었다. 교회 안에서 분쟁이 있을 때 이러한 언어가 유력하게 사용되기도 한 것으로 보이고, 바울이 사용하는 언어는 이와는 달랐고 나아가 충돌했던 것으로 보인다. 바울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 위주의 내용으로 전했다(2절). 그리고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했다(4절). 교인들은 바울이 사용하는 언어에 불만을 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본문 : 고린도전서 1:18-31 제목 :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1장 하반~4장에 걸쳐 교회에서의 분쟁 이슈가 길게 다뤄진다. 교회에서 편을 가르고 맞서 다투는 상황이 고린도 교회에 있었다. - '말의 지혜'는 당대 그리스의 수사학을 가리키는데 말로 전략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교회 내에 팽배했다. - '세상의 지혜'는 당대 그리스 철학을 가리킨다. 인간의 지혜가 곳곳에 뿌리내린 문화 속 교회. 바울의 전도사역이 이뤄진 배경이 이러했다. 이와 같은 지혜는 사실 인간 스스로의 논리, 자기중심적 입장을 의미한다. 바울은 이 팽배한 인간 중심적 문화 속에 겸손함이 오히려 지혜로운 태도임을 말한다. v26-31 '누구든지 자랑하려거든 주 안에서 자랑하라.' 우리도 교회에서 좋은 것들을 많이 경험하게.. 여호와, 나의 목자 본문: 시편 23편 제목: 여호와, 나의 목자 시인은 시편23편에서 자신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나타내기 위해 두 가지 은유(목자와 양, 여호와는 집주인)를 사용하여 크게 3 주제를 전개한다. A. 1~3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I shall not want. 고백과 확신. 원래 그렇다는 소신의 표현이 담겨있다. (I will not want '의지'의 의미와는 다르다) Because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 ☞ 나를 푸른 초장으로,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공급자되시고, 안식하게 하시는 하나님. 영혼을 소생시키신다=Restore 충전해주시고, Strengthen 힘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소모되는 존재다. 회복이 필요하고 양분의 공급이 필요하다. ★ 자신의 이름을 위.. 닿는 것마다 되살아나리라 본문: 에스겔 47:1-12 제목: 닿는 것마다 되살아나리라 에스겔이 보는 이상들 - 그 중심에 성전이 있다. 하나님이 자리하고 계신 성전에서 물이 새어나와 흘러가는 장면이 묘사되어있다. v1: 에스겔은 성전 안뜰에 들어와있고, 성소 바로 앞에 있는 제단을 보고있다. (제단은 사람의 죄가 처리되는 공간이다.) 에스겔은 성소 앞에 서있다. 성소의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나와 제단의 남쪽으로 흘러갔다. v2: 에스겔이 인도자의 가이드를 따라 첫번째 북묵에서 두번째 바깥 북문으로 가서 동문으로 이동하니 닫힌 동문 오른쪽에서 물이 솟아나 동쪽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v3: 단계적으로 측량을 했는데 그 폭과 깊이가 매우 커졌다. 천척=500m. 성소에서 흘러나오던 시내가 이제는 강이 되었다. 온 땅을 적시기에 충분한.. 하나님이 빠진 인생 본문 : 에스겔 43장 제목 : 하나님이 빠진 인생 1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쪽을 향한 문이라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 3 그 모양이 내가 본 환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환상 같고 그발 강 가에서 보던 환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 5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6 성전에서 내게 하는 말을 내가 듣고 있을 때에 어떤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더라 7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