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배

(19)
홍수가 나고, 폭풍이 이는 세상 본문: 마태복음 7:15-27 제목: 홍수가 나고, 폭풍이 이는 세상 I. 마태복음 7:26과 27의 대조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 반석 위의 집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자 : 모래 위의 집 약한 기초 위에 집을 짓는 일이 얼마나 위태로우며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지는 상식적인 일이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행함은 교회에서 직분을 갖고 종교적 행위를 열심히 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종교적 외형은 갖추었으나 사실상 예수를 따르지 않는 이들이 있고 그들은 여러 모양으로 몰락하며 사탄의 역사에 이용될 수도 있다. 우리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 삶은 비바람과 폭풍이 몰아친다. 우리는 악과 죄가 작동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예수를 따르는 삶은 운명을 뒤바꾸고 그러한 세상의 영..
여호와 경외, 삶의 기본 본문: 잠언 2:1-8 제목: 여호와 경외, 삶의 기본 I. 잠언의 주제 - 지혜 그리고 그 기초가 되는 여호와 경외 잠언서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지혜로운 실천의 촉구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나름의 생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의미가 담기는 삶을 살도록 돕는다. 잠 1:7은 지혜의 기초로 여호와 경외를 제시한다. 지혜와 여호와 경외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이 잠언서의 서두에 담겨있다. 잠언의 가르침은 단순한 원리나 처세술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적용하기 원하는 지침임을 알 수 있다. 잠언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나온 지혜의 내용만 볼 것이 아니라 실천과 적용을 통한 삶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에서 시작되는 순종으로서 가능하다..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살아나셨느니라 본문: 누가복음 23:50-24:12; 로마서 1:4 제목: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살아나셨느니라 기독교 운동의 시작점에는 주변의 압박이 컸다.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이제는 주류가 되었다. 기독교의 시작은 유대교와 로마제국에 의해 공개처형당한 예수님과 그 제자들은 모두 도망갔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I. 신약은 부활이 그 이유라고 밝힌다 - 부활이 실제임을 보인 근거들. 첫째, 완전히 바뀐 제자들. 예수가 부활함을 부인하지 않고 순교까지 한 제자들. 둘째, 첫 제자들이 유대교 전통에 따른 안식일이 아니라 부활하신 일요일에 모이기 시작했다. 정체성의 핵심에 닿은 전통은 없애기 힘들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충격적인 변화가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셋째, 기독교가 바로 예수가 처형당한 그 도..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고후4:16, 새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That is why we never give up. Though our bodies are dying, our spirits are being renewed every day.” ‭‭2 Corinthians‬ ‭4:16‬ ‭NLT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고후4:10-11, 새번역] 10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11 우리는 살아 있으나, 예수로 말미암아 늘 몸을 죽음에 내어 맡깁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We are afflicted in every way,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driven to despair; persecuted, but not forsaken;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always carrying in the body the death of Jesus, so that the life of Jesus..
가장 귀한 하나님; 쓸데없는 하나님 본문: 이사야 8:5-15 제목: 가장 귀한 하나님; 쓸데없는 하나님 Ⅰ. 5-8a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바라시며, 만일 믿음이 없다면, 보고 믿을 수 있는 징조를 구하라는 하나님의 파격적인 제안(7:11)을 거절하고, 대신 앗수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아하스의 “선택”에 대해,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 결과는, 당장 눈앞의 위협이 되었던 아람-이스라엘 연합군을 앗수르가 황폐케 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앗수르의 군대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유다에까지 밀고 들어온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유다는 치명적 위기에 직면하게 되고, 유다 역사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이는 또한 다윗 가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아하스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대신 ..
(찬양) 약한 나로 강하게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출처: Youtube 어노인팅)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8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집니다.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10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집니다. 11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
닿는 것마다 되살아나리라 본문: 에스겔 47:1-12 제목: 닿는 것마다 되살아나리라 에스겔이 보는 이상들 - 그 중심에 성전이 있다. 하나님이 자리하고 계신 성전에서 물이 새어나와 흘러가는 장면이 묘사되어있다. v1: 에스겔은 성전 안뜰에 들어와있고, 성소 바로 앞에 있는 제단을 보고있다. (제단은 사람의 죄가 처리되는 공간이다.) 에스겔은 성소 앞에 서있다. 성소의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나와 제단의 남쪽으로 흘러갔다. v2: 에스겔이 인도자의 가이드를 따라 첫번째 북묵에서 두번째 바깥 북문으로 가서 동문으로 이동하니 닫힌 동문 오른쪽에서 물이 솟아나 동쪽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v3: 단계적으로 측량을 했는데 그 폭과 깊이가 매우 커졌다. 천척=500m. 성소에서 흘러나오던 시내가 이제는 강이 되었다. 온 땅을 적시기에 충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