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8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호와께 돌아가자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등록 안내] 2024 여름 사경회 등록하기🌬 🌬등록링크→ CLICK HERE 눌러서 이동 -하나님의 뜻 책 미리 읽어오기. ★-기도로 기대 심기.-전도하고 싶은, 함께 자라가고 싶은 주변의 영혼들을 돌아보며 함께 등록하기. 성경한스푼 사경회(Biblecamp)는 매년 2회, 여름과 겨울에 진행됩니다. 2024년 겨울에 열린 신년사경회를 통하여는 빌립보서 말씀 전체를 함께 배우고 묵상하고 나누고 적용하는 시간을 통해"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1:27) 주제를 깊이 배우고 삶의 방향성을 재조정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사경회를 통해, 주님의 말씀과 뜻 앞에서 나의 생활과 마음을 점검하고, 새롭게 할 수 있음에 기대와 감사가 넘칩니다. 24년도 신년사경회 돌아보기 무더운 여름 주님의 말씀으로 해갈하는 하루하루 .. 돌아서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본문: 사무엘상 12:6-25 제목: 돌아서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I. 특별한 관계를 잊은 이스라엘에 대한 사무엘의 책망 사무엘의 마음이 담긴 12장의 호소를 잘 받을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이 가시적인 것을 추구하며 왕을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왕에서 폐위하는 결정이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버림받으셨다. 사무엘은 그 하나님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아파했다. 사무엘은 왕정제도의 문제를 설명했으나 이스라엘은 완고했다. 결국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사울이 왕으로 세워졌다. 이제 시작이다. 그러나 사무엘은 그 장대한 왕정의 시작에 앞서서 백성들을 경고하고 담론 한다. 여기서 담론은 재판의 의미도 담겨있는데 그 시작은 과거 광야로의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이야기였다. 노예상태에서 구출한 것만으로도 .. 2022 8월 미니 채플 8월의 시작과 함께, 성경한스푼에서 금요 채플을 엽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7:30 ~ 8:30 8월 한 달간은 [미니 채플]로, 기존 금요채플보다 간단한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찬양 한 곡, 목사님의 말씀나눔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고, 나눔은 없습니다. 참여하시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 경건한 일상습관을 쌓아가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손 잡고 레위기를 차근차근 걸어갈 수 있는 이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ㅁ^ 금요일에 만나요~ ٩(˘◡˘)۶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성경한스푼 을 통해 링크 및 녹화버전이 안내될 예정이오니, 참여 희망하시는 분은 카카오톡 채널 bibleonespoon 혹은 주변의 한스푼 간사님에게 문의 주십시오.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고 본문: 사무엘상 3:1-21 제목: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고 I. 영적 무감각에서 비롯된 말씀의 중단.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이어지다. 아직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말씀을 받다. 2장 27절 이하에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주어 진 엘리 집안에 내려진 심판을 다시 반복하여 사무엘에 말씀하신다. 이 과정은 곧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역할을 사무엘이 수행하도록 전격적으로 교체되는 장면이다. 당시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했다. 거의 중단되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 삶을 인도하시는 지침이었다. 그것이 끊김은 인생의 방향을 잃은 위기임을 보여준다. 성경은 엘리의 시력 저하와 연결시키는데 영적 무감각의 상징이다. 말씀의 단절과 영적 무감각은 연결된다. 사역자뿐 아닌 성도에게도 적용되는 원리다... 보혜사 성령-예수가 남긴 유산 본문: 요한복음 20:19-31 제목: 보혜사 성령-예수가 남긴 유산 I. 예수 부활이 가진 의미 제자들은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에 안식일을 지키기 시작했다. 유대인과 로마의 권력, 핍박도 이를 막지 못했다. 부활은 자연세계에 있을 수 없는 사건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나의 삶이 현실세계 이면의 하나님 세계와 연결되는 것이 가능해진다. 창세기 이후 하나님 역사, 구원의 계획에 연결된다. 사틴이 지배하는 것 같은 세상의 역사, 사탄이 승리하는 것 같은 모습..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와 섭리로 예수의 죽음이 패배가 아닌 최종 승리로 만드셨다. 희생제물이 되어 사람의 죗값을 치르신 예수님. 사람에게 구원의 길, 죄로부터 자유로워질 기회가 열렸고, 사탄이나 죽음에는 치명타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 삶에는 여전.. [👀다시보기] 2022 신년사경회 🔥 2022년 새해가 밝은 1월, 기다리던 성경사경회가 돌아왔습니다! 1월 12-14 총 3일의 저녁 시간마다 의 살아계신 말씀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공동체가 함께 묵상 중인 매일성경 큐티말씀의 본문이 요한복음이기도 하였고, 성탄절 의미의 여운이 생생한 시점에 이 책을 배우고, 이해하고, 풍성하게 공급받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to my path" (Psalm 119:105) 새해를 맞이하는 일에는 설렘도 있지만 때로 두려움이 깃들기도하고, 답답한 현실이 여전히 막막하기도 합니다. 미지의 시간이며, 그 속으로 멈춤없이 걸어나가야한다는 .. 생각지 못한 상대 본문: 창세기 32장 제목: 생각지 못한 상대 I. 한계상황의 불안과 두려움 속 야곱의 반응 창 31장 말미에서부터 라반과 야곱의 결별 후 야곱이 고향 땅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그려진다. 따스하고 마음을 편안케 하는 고향땅이었으나, 야곱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사회적 위치가 잘 자리 잡았으나 과거 자신의 집착하는 마음, 욕심을 따르는 마음이 저지른 큰 잘못으로 도망 나온 야곱. 특히 형의 장자권과 축복까지 빼앗은 야곱은 형과 원수가 되었고 마음이 편할 수가 없었다. 라반의 집에서도 결과적으로 큰 성공을 겪은 후임에도 마음 한 구석이 편치 않았을 것이다. 그러한 야곱이 귀향길에서 하나님이 사자들을 보여주심으로 동행하심을 나타내신다. 마하나임은 '두 겹의 떼'라는 뜻이다. 그리움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야곱의 마..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