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82) 썸네일형 리스트형 (찬양) 약한 나로 강하게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출처: Youtube 어노인팅) 한스푼 금요채플 (2020년도 상반기) 성경한스푼 금요채플로 초대합니다! 교회의 거룩을 보존하라 본문: 고린도전서 5장 제목: 교회의 거룩을 보존하라 1. 공동체 전체가 통한히 여기고 엄격히 다뤄져야 하는 교인의 음행 고린도전서 5장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의 음행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이것은 현실이었고 현대 교회와 목회자에게도 자유롭지 못한 문제다. 성경은 이를 외면하거나 금기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룬다. 1절에는 가히 충격적인 사례가 나오나 바울은 음행 전반에 대해 다루려 한다. 음행은 "모든 종류의 부도덕한 성적 행동"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남녀의 혼인이라는 울타리 밖에서 이뤄지는 모든 성적인 관계가 포함된다. 바울은 이 문제를 교회가 통한히 여기고, 또 죄인을 쫓아내야 한다(출교, 추방)고 말하며 일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였거나 다른 이유로 인해 문제를 애써 외면하고 있는 교회를 지적한다. 음행..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8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집니다.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10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집니다. 11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 (찬양) 주 나와 함께하시니 1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3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4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5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ᄂ.. 여호와, 나의 목자 본문: 시편 23편 제목: 여호와, 나의 목자 시인은 시편23편에서 자신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나타내기 위해 두 가지 은유(목자와 양, 여호와는 집주인)를 사용하여 크게 3 주제를 전개한다. A. 1~3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I shall not want. 고백과 확신. 원래 그렇다는 소신의 표현이 담겨있다. (I will not want '의지'의 의미와는 다르다) Because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 ☞ 나를 푸른 초장으로,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공급자되시고, 안식하게 하시는 하나님. 영혼을 소생시키신다=Restore 충전해주시고, Strengthen 힘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소모되는 존재다. 회복이 필요하고 양분의 공급이 필요하다. ★ 자신의 이름을 위.. (찬양) 생명의 주님 8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는 분,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9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이 몸도 아무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10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주님께서 몸소 새.. (찬양)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출처: Youtube 김정석) 시편 23편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옆으로 시내가 흐르는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초원엔 갑작스런 폭우가 몰아치며, 하늘과 땅에서 양을 노리는 맹수들이 때를 노리고 있고, 실은 땅속에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유사성이 있는 듯 합니다. 평온하고 평탄한 것 같다가도 돌발 변수가 생겨... 염려와 불안이 퍼지고, 견고할 거라고 믿었던 것들이 흔들리고,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염원하던 것들이 흔들리는 것을 겪기도 합니다. 시인의 경험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 그도 갑작스런 변수, 그것도 그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변수에 크게 흔들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의 코스는 일반적인 예상처럼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비록 흔들렸지만 무너지지 않았고, 원수가 마음 먹고 던진 비수가 그를 ..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