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121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내가 한 모든 일을 그분께 낱낱이 말씀드리고 나서 그 분 앞에 떳떳이 서겠다 그가 내 길을 살피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이는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하게 하심으로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 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 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며 하물며 그분의 권능에 찬 우레 소리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악한 자들에게 안정을 주셔서 그들을 평안하게 하여 주시는 듯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행동을 낱낱이 살피신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내 구원자가 살아 계신다. 나를 돌보시는 그가 땅 위에 우뚝 서실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