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 한스푼 (1146)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그런즉 사람의 세 부류 본문: 고린도전서 2:14-3:4 제목: 사람의 세 부류 A. 사람이 분류되는 기준 13, 14절 - 성령의 일, 성령이 가르치신 일에 대한 반응으로 3부류의 사람이 나뉜다. 고린도전서 2장 전반 - 성령의 일, 성령이 가르치신 일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을 의미한다. 사람의 희망과 운명을 갈라놓는 대사건이다. B. 첫번째 부류 : 육에 속한 사람, 자연인 14절 - 자연상태에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사건의 의미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 이들이 보기에 십자가 사건의 의미는 어리석게 보이기 때문이다. 또 거부하며 이해하지도 못한다. 자연인의 운명은 결코 밝지 않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갖는 죄의 용서, 구원,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 (찬양) 성령이 오셨네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출처: Youtube 비컴퍼니) (찬양) 여호와께 돌아가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출처: Youtube 비컴퍼니) (찬양) 우물가의 여인처럼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출처: Youtube 마커스) (찬양)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출처: Youtube 비컴퍼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의 일하심 본문 : 고린도전서 2:1~16 제목 :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의 일하심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4 RNKSV 여기서 말하는 "그럴 듯한 말"은 1세기에 유행한 수사학, 전달방식을 뜻한다. "지혜"는 철학 등 당시 유행하던 고상한 내용, 사고이다.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은 힘이 있었다. 교회 안에서 분쟁이 있을 때 이러한 언어가 유력하게 사용되기도 한 것으로 보이고, 바울이 사용하는 언어는 이와는 달랐고 나아가 충돌했던 것으로 보인다. 바울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 위주의 내용으로 전했다(2절). 그리고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했다(4절). 교인들은 바울이 사용하는 언어에 불만을 가.. (찬양) 그 이름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출처: Youtube 비컴퍼니)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