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camp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보기] 2024 여름사경회🌟✨ 성경한스푼 소개 영상 ★ 2024 여름사경회 스케치 영상 ★ [등록 안내] 2024 신년 사경회 등록하기🎈 어김없이 밝아오는 새해처럼, 새해를 주님의 말씀으로 여는 [신년사경회]도 함께 성큼 가까워왔습니다 :) 그저 정신없이 올 한해도 지나가는 것 같기도하고, 때 이른 듯한 새해맞이가 매년 적응하기 어려운 것 같기도하고, 2023년도는 얼마나 의미있게 주님 앞에서 잘 살아왔나 돌이켜보기도 하며 참 여러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새해라는 시간표가 주는 무게감, 설렘, 미지의 시간에 대한 막막함 앞에서 우리는 내년에도 변함없이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빛과 어둠의 경로를 정하시고, 비와 눈의 근원을 만드시며, 우주의 질서를 통제하시는 창조의 주님께서 그 초월을 뚫고 친히 나에게,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하시고 깨달음과 동기를 불어넣으시며 주님의 어떠하심을 보이시고 친밀케.. [👀다시보기] 2022 여름사경회 🕊 7월 13, 14, 15일 삼일 간의 은혜로운 여름사경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경회에 참여할 때마다 매번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3일, 참 짧다' 참여하기 전에는 다소 길게 느껴지기도 하다가, 막상 말씀 속에 잠기다 보면 오히려 3일만 더 배우고 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지난 사경회들에서는 종종 성경 한 권을 정해서 배웠다면, 이번 여름사경회에서는 현재 매일성경 QT본문으로 우리가 묵상하고 있는 히브리서 말씀을 탐험하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빛나는 주님의 진리는 눈이 부시지만, 머리에 담고 마음에 심는 과정이 늘 쉽지만은 않았는데, 사경회의 강해말씀을 통해서 히브리서 전반에 대한 개요와 1-6장 중반부 정도까지를 밀도높게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경회를 통해 히브리서.. [👀다시보기] 2022 신년사경회 🔥 2022년 새해가 밝은 1월, 기다리던 성경사경회가 돌아왔습니다! 1월 12-14 총 3일의 저녁 시간마다 의 살아계신 말씀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공동체가 함께 묵상 중인 매일성경 큐티말씀의 본문이 요한복음이기도 하였고, 성탄절 의미의 여운이 생생한 시점에 이 책을 배우고, 이해하고, 풍성하게 공급받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to my path" (Psalm 119:105) 새해를 맞이하는 일에는 설렘도 있지만 때로 두려움이 깃들기도하고, 답답한 현실이 여전히 막막하기도 합니다. 미지의 시간이며, 그 속으로 멈춤없이 걸어나가야한다는 .. [등록] 2021 여름사경회 (Summer Bible Camp) 등록하기 🌿여름이 가까워오고, 🍉달콤한 수박도 가까워오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 [성경사경회 BibleCamp]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신없는 일상을 핑계로 말씀을 가까이하지 못했던 아쉬움도, 꾸준한 개인경건 시간을 가져도 미처 해소되지 못했던 말씀 이해를 향한 갈증도 모두 성경사경회에서 한껏 목을 축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3일간 말씀을 깊이 배우고, 기도와 나눔을 통해 삶에 적용시키는 시간을 가집니다. 우리 주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가치있는 일을 통해 우리의 여름이 단비와 풍성함으로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다시보기] 2021 신년사경회 (2021-01) 2021년 새해가 밝은 1월 6일, 7일, 8일 사흘간의 신년 성경사경회 (Bible Camp)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코로나 2.5단계의 유지 조치로, 전면 온라인(Zoom)을 시도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소에 모여 대면으로 함께할 수 없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온라인 채널로 참여 기회가 더 넓어질 수 있어서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총 70여명의 형제 자매들이 서울 뿐 아니라 국내 곳곳에서, 미국과 다른 해외 국가에서, 또 여러 상황 속에서 온라인으로 모여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배우고, 기도로 새 결단을 하는 시간마다 감동이 있었습니다. 총 3일에 걸쳐 룻기 전체를 읽고 배울 수 있었고, 특히 매일의 마지막 순서인 조 별 나눔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각자에게 주신 감동과 깨달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