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정 누가 세상을 다스리는가 본문: 이사야 17:12-18:7 제목: 진정 누가 세상을 다스리는가 I. 많은 민족의 소동과 충돌(Roar)을 이기는 유일한 길 12절 이하는 격노한 여러 민족 연합군이 거세게 몰려오는 상황에 대한 비유와 묘사. 폭풍우 앞에 놓인 것 같은 압도적이고 두려운 상황.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우리가 그러한 상황일 때 무엇을 할 수 있나? 선택지가 많지 않다. 살 길은 오직 그들에 항복하고 타협하는 것뿐이라고도 보인다. 그런데 선지자는 13절의 말씀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이 단지, 한 마디 말씀 꾸짖으시면 모두 하릴 없이 산산이 흩어질 것이다. 조금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 주님의 강력하심과 대비되는 그 앞에 날려가는 연약한 대적자들의 실체. II. 세상의 소동 가운데 단단하고도 잠잠히 심판하시는 하나.. 가리개와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멸하실 [사25:8-9, 새번역] 8 주님께서 죽음을 영원히 멸하신다. 주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말끔히 닦아 주신다. 그의 백성이 온 세상에서 당한 수치를 없애 주신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9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할 것이다. 바로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바로 이.. 공의의 열매 공의의 결과 [사32:16-18 새번역] 16 그 때에는, 광야에 공평이 자리잡고, 기름진 땅에 의가 머물 것이다. 17 의의 열매는 평화요, 의의 결실은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다. 18 나의 백성은 평화로운 집에서 살며, 안전한 거처, 평온히 쉴 수 있는 곳에서 살 것이다. “Justice will rule in the wilderness and righteousness in the fertile field. And this righteousness will bring peace. Yes,.. 이사야서 묵상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속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자기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사 36:18)" 이 말은... 앗수르의 신과 여호와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앗수르의 왕과 하나님을 비교하며, 하나님에 대한 절대 우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피조물인 인간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또한 앗수르 왕은 하나님에 대해 다른 여러 나라의 신처럼... 헛된 존재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에 대해 히스기야는 37:16-17절에서 '그룹 사이에 계신 하나님(=접근 불가능한 거룩성),' '만군의 여호와(=하늘 군대를 움직이는 분),' 듣고-보고-살아계시는 하나님(=우상과 다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의 기도는 37:20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이슈는.. (찬양) 꽃들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출처: Youtube 마커스) (찬양) 여호와께 돌아가자 [사1:3-10, 새번역] 3 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이 저를 어떻게 먹여 키우는지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4 슬프다! 죄 지은 민족, 허물이 많은 백성, 흉악한 종자, 타락한 자식들! 너희가 주님을 버렸구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업신여겨서, 등을 돌리고 말았구나. 5 어찌하여 너희는 더 맞을 일만 하느냐.. (찬양) 너는 내 아들이라 [사1:2, 새번역]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자식이라고 기르고 키웠는데,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다. “Listen, O heavens! Pay attention, earth! This is what the Lord says: “The children I raised and cared for have rebelled against me.” Isaiah 1:2 NLT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출처: Youtube 마커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