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 한스푼 (1146)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으니라 하시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라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이전 1 2 3 4 5 6 7 8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