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고후4:16, 새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That is why we never give up. Though our bodies are dying, our spirits are being renewed every day.” 2 Corinthians 4:16 NLT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고후4:10-11, 새번역] 10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11 우리는 살아 있으나, 예수로 말미암아 늘 몸을 죽음에 내어 맡깁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We are afflicted in every way,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driven to despair; persecuted, but not forsaken;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always carrying in the body the death of Jesus, so that the life of Jesus..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