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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쨍쨍해진 여름의 날씨만큼이나
늘 녹록치만은 않은 우리의 하루 하루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되어도 새 힘을 얻음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더라도 낙심하지 않음은,
넘어지더라도 아주 엎드러지지 않음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그를 따르는 자의
피할 곳이 되어주심임을 기억합니다.
헛된 피신처를 찾아 헤메이기보다 (시11:1), 주의
날개 그늘 아래를 사모했던 (시36:7) 다윗과 같이
이 여름을 맞이하는 우리 또한
인자하신 하나님의 날개 그늘을 사모하며
시원케하고 소생케하는 주의 말씀으로
촉촉히 적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7월 13-15일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모여, 새롭게하시고 채우시는 주를 함께 경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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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시편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