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베소에 있는 바울이 그리스 남부 고린도에 보내는 서신, 고린도전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소유된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지금 여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그들의 삶이 방식에서 세상의 방식과 가치관이 조금씩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그런 삶의 모양이 누적되자 세상의 물든 모습으로 변질되어, 결과적으로 성도라는 자신의 정체성에 모순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바울로부터 성령의 사람이라는 영광스런 이름표를 박탈당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제외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성경한스푼 류세영 자매 필기 내용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3:3a)
고린도교회의 여러가지 문제에 대한 바울의 사랑의 책망, 성도들의 질문에 대한 정성스러운 답변들을 통해 지금, 여기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능력은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성도라는 이름표는 있지만, 육신에 속한 모습을 고집하고 있지는 않는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합당한 태도로 삶을 살고 있는지, 부활소망으로 믿음의 완주길을 걸어가는 걸음인지...
바로 나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임을 믿으며, 더욱 경건하고 진실된 삶을 다짐해봅니다.
풍성한 찬양, 다짐의 기도, 사랑의 교제를 통해 더욱 마음에 힘을 얻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한 해, 주 안에서 승리하는 형제, 자매님들 되십시다!





























































한 층 아래에서 동시 진행된 어린이 사경회도 참 은혜로웠습니다.
동일한 말씀 본문, 고린도전서를 [예수안에 하나, 세상과는 구별, 우린 주의 교회] 라는 주제로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청년 청소년 언니오빠(형누나)들의 섬김을 통해 온 몸으로 생생하게 말씀을 배우고 말씀의 원리를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배우고, 예수님의 각 지체가 되어 주 안에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을 힘써 지키고, 주신 은사를 통해 주님의 몸 교회를 더욱 세워가며, 예수님의 성전인 우리의 몸과 마음을 세속과 악으로부터 지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우리의 다음세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얘들아, 우린 주의 교회야! 소중한 너희를 응원해! 함께하자!